철원 대성산서 천종산삼 채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04 댓글0건 본문 최근 화천과 철원의 대성산에서 최고 20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 산삼이 채취돼 경매에 나왔습니다. 횡성의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는 포천의 이모씨와 김화의 김모씨 등 2명이 최근 대성산에서 천종산삼 5뿌리를 캤다고 전했습니다. 협회측은 어미삼은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오래된 천종산삼으로 감정됐다"며 "감정가는 모두 1억 7천만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