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노 前대통령 핸드프린팅.사인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28 댓글0건 본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일째를 맞아 도내 추모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제문화관은 노 전 대통령의 친필 사인과 핸드프린팅을 공개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육군 을지부대 52연대에서 군생활을 한 인연을 갖고 있으며 당선인 시절에 자신이 근무했던 부대를 찾아 후배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실제 근무했던 최전방 건봉산 정상의 전방 관측소는 관측소 이름을 '노무현 벙커'로 지었으며 인제군은 용대리 일대에 역대 대통령과 연관된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