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수련회 가진 중학생 집단 식중독 증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28 댓글0건 본문 평창의 모 유스호스텔에서 수련회를 가진 서울지역의 중학생들이 퇴소 후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수련회를 가진 서울 영등포구의 2개 중학교 학생 110명이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당 유스호스텔의 보존 식자재와 종사자 가검물 등을 채취해 정확한 원인균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