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금강소나무림 솔잎혹파리 방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22 댓글0건 본문 산림 수도를 선포한 평창군이 지역의 대표 수종인 금강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솔잎혹파리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평창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5억원을 들여 진부면 간평리 등 영동고속도로 주변의 금강소나무 100리길을 중심으로 솔잎혹파리 방제작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하루 250명씩 모두 만 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4억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