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 보이스피싱 중국인 5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19 댓글0건 본문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3살 리모 씨 등 중국인 5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 씨 등은 3월 초 주문진읍에 사는 77살 박모 할머니에게 전화해 개인정보 유출로 금융기관 바코드를 바꿔야 한다"라고 속여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2006년부터 관광이나 유학, 취업비자 등으로 한국에 들어왔으나 이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