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로 한우 육질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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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19 댓글0건본문
양구군은 오늘 하이록 한우의
고급육 생산을 위한 초음파
육질 진단기 시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초음파 육질 진단 측정기는
양구군과 축산업협동조합이 지원해
도입한 것으로, 등심의 크기와
지방 분포도 등을 측정하고 분석해
출하시기를 조절해 최상급의
고급육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양구군 하이록 사업단은 현재
3천여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초음파 육질 진단기 도입으로
한우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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