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춘천 현안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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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20 댓글0건본문
한승수 국무 총리가 춘천~서울 고속도로
통행료 문제 등 춘천 지역 현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리는 오늘 오후 이광준 춘천시장과
전수산 상공회의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통행료 문제는
국토 해양부 등과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광준 시장은 “현재 6,412원으로 신고된
춘천~서울 고속도로 통행료를
제 2 영동고속도로 통행료 수준인
4천원 대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4대강 살리기 예산 확보 등
춘천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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