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베푸는' 강원 성수여고 교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15 댓글0건 본문 스승의 날을 맞아 일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4년째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미담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춘천 성수여고 교사들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금을 학생 30여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성수여고 교사들이 스승의 날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것은 2006년 전교생의 15%가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등록되는 등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