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훈훈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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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08 댓글0건본문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훈훈한 감동을 주는 행사들이
개최됐습니다.
도는 오늘 오전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 80명을 초청해 경로잔치와
효나들이를 마련하고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춘천경찰서도 오늘 새터민들을 초청해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고
고령자들에게는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위문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 춘천시 후평동에 사는 예순살
정동설 씨가 본인의 회갑연을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8백명을 모시고
내일 경로 잔치를 열기로 했으며,
신북읍 이장단 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도
어버이날을 맞아 내일 오전
천전 초등학교에서 마을 어르신 열 분을 모시고
팔순 잔치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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