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공중화장실 작은 전시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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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07 댓글0건본문
양구지역의 공중화장실이 박 수근그림 등
작은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양구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관내 23개 공중화장실 내부에
방산백토를 이용한 디자인타일을 설치했습니다.
올해에는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구도서관,장례예식장,선사박물관 등 10개소에
박수근그림과 양구의 대표적 관광지및 청정지역을
소재로해 타일을 제작 설치 완료했습니다
특히 천만원을 들여
공중화장실 LED액자에 대표적인 관광지, 축제 등을
사진으로 부착해 어둡고 습한 화장실 공간을
조명과 홍보 등 1석2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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