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납치하려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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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07 댓글0건본문
춘천경찰서는 오늘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을 납치해
금품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33살 한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등 일당 3명은 지난 5일 오후 9시쯤
후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
33살 박모씰르 강제로 차량에 태웠으나
박씨가 문을 열고 달아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34살 임모씨 등 도주한 나머지 2명을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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