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주 등 5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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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06 댓글0건본문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달 6일부터
한 달 가량 도내 성매매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업주 등 58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늘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업소 형태별로는 마사지 휴게텔이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매매 집결지 11명, 숙박업소 3명,
기타 8명 등입니다.
또 적발 유형별로는
성매수 남성이 27명,
성매매 업소 업주 19명, 성매매 여성 9명,
성매매가 이뤄진 건물 업주 3명 등입니다.
경찰은 성매매 근절 차원에서
업소의 시설물을 철거, 압수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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