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농촌 체험 관광객 적극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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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5.06 댓글0건본문
도는 봄철을 맞아 농촌 체험 관광 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봄철 농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유기농 쌈채 수확,
농작물 체험, 산촌 생태 체험,
전통 문화 체험, 1사 1촌 자매 결연 등의
행사를 개최해 농외 소득 증대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 6만 8천명 유치에
13억 여원의 농외소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름철 농산촌에서 휴가 보내기 등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원도에서 농촌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212 곳으로
이 가운데 102곳의 농촌 관광 체험 마을에서는
전통적인 농사체험과 농촌 생활,
농촌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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