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 채취하던 80대 노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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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30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7시20분쯤 고성군 초도항 인근에서
해초를 채취하던 85살 강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남편 81살 전모씨가 발견해 속초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전씨는 항상 7시쯤 돌아오던 부인이 돌아오지 안하
나가보니 물에 엎어진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전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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