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청소년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29 댓글0건본문
춘천 시내를 돌며 빈집을 털어 온
청소년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1월
후평동의 단독 주택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해말부터 4차례에 걸쳐 1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18살 A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 전과 6범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A군과
절도로 소년원에 입소한 16살 B군을
수사하던 중 여죄가 확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