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인구 30만돌파 국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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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28 댓글0건본문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내국인 기준 인구 30만명을 넘긴 원주시가 조직을 확대합니다.
원주시는 오늘
지난해말 기준으로 인구 30만3천975명을 기록해
30만명을 초과함에 따라
1국을 증설하는 기구개편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현재 주민생활안전국과 경제환경국을
시민지원국과 경제문화국,환경관리국으로 분리해
1국을 증설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4국에 2개 직속기관,9개 사업소,
25개 읍면동으로 구성된 원주시의 행정조직은
5국에 2개 직속기관,9개 사업소,25개 읍면동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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