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 1주기 추모 발길 이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24 댓글0건 본문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인 고 박경리 선생의 1주기를 맞아 원주 문학공원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경리문학공원은 선생의 1주기를 맞아 준비한 추모 사진전과 시화전에 하루 2, 300명의 추모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생이 타계한 오늘은 토지문화관에서 제사가 열리며 내일은 추모 낭독회와 문학강좌 등이 개최됩니다. 박경리 문학공원은 이어 다음달 4일과 5일 선생의 고향인 통영으로 문학기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