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휴양지 내달 초 황금연휴 예약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22 댓글0건 본문 다음달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설악권을 비롯한 도내 주요 휴양지 예약이 대부분 끝나 특수가 예상됩니다. 설악권 콘도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근로자의 날에서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지역 내 20여개 콘도미니엄의 객실 예약이 사실상 완료됐습니다.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는 이미 한달전에 예약이 끝났으며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도 날짜별로 80에서 100%의 예약율을 보였습니다.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 등 주요 관광지의 호텔과 콘도, 골프장도 연휴기간 예약률이 업소에 따라 100% 또는 이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