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 금품 턴 50대 구속<홍천署>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20 댓글0건 본문 홍천경찰서는 오늘 교통사고 피해자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53살 허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 3월 교통사고 피해자 김모 씨를 병원으로 후송시킨 뒤 김씨의 신용카드와 현금 등 12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경찰에서 처음에는 좋은 취지로 사고 피해자를 도왔는데 생활비가 없다보니 갑자기 욕심이 생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