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산느타리 버섯 호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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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15 댓글0건본문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오늘
국내 최초로 산느타리버섯 신품종 호산을 육성해
오는 6월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시범재배에 성공한 호산은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수한 1호 느타리버섯에비해
갓색깔이 흑갈색이며
길이는 23미리미터로 갓의 넓이가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 일반느타리버섯에 비해
쫄깃쫄깃해 씹는 맛이 좋고 쇠고기 맛이 나며
색깔및 향기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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