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강원심층수 생산공장 완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16 댓글0건 본문 고성군의 해양심층수를 활용하기 위한 생산공장이 완공돼 다음달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갑니다. 강원도는 내일(17일) 김진선 강원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수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강원심층수는 강도와 대교그룹 등이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했으며 수심 605미터에서 취수한 심층수를 하루 90톤씩 담수화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고성군 동해 해저에 위치한 심층수는 약 4천년 전 그린란드 부근에서 생성된 청정한 물로 마그네슘과 칼슘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