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한우마을 개점 1년 100억 매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17 댓글0건 본문 평창 한우마을이 문을 연지 1년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오늘 개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천 200여 마리의 한우를 판매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매출 기록은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고 산지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해 시중 가격 보다 최고 40% 저렴하게 공급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평창한우마을은 최근 주식회사 우전을 설립하고 전국에 점포를 개설하는등 사업을 확장해 지역의 청정 고품질한우를 널리 알릴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