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국고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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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10 댓글0건본문
원주시와 충북 충주시 등
기업도시 시범사업 자치단체장들이
국고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기열 원주시장과 김호복 충주시장 등은
오늘 충주시청에서 전국 기업 도시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기업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국고지원 규모가
혁신도시나 산업단지 수준이 돼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기업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한 현안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고
각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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