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

서남아시아 3개국과 약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말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 3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들과 180여건의 상담을 통해

486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주시는 또 다음달 말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열는 한편

하반기에는 중동의 시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CIS, 즉 독립국가연합으로

무역사절단 파견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