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 청와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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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4.08 댓글0건본문
강릉의 대표적 특산품인 오죽이
청와대 정원수로 식재됐습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늘
최근 연곡면에서 재배하고 있는 오죽 가운데
2천백주를 청와대에 조경용으로 납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오죽은
율곡 이이 선생이 태어난 강릉 오죽헌을 대표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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