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국회의원 후원금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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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27 댓글0건본문
도내 국회의원 후원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도 선거 관리 위원회가 발표한
모금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 총액은
15억 2천 4백만원으로
2007년에 비해 9억 3천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의원별로는 최연희 의원 후원금이
2억 9천 5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광재 의원은 2억 7천 9백만원,
황영철 의원은 2억 6천 8백만원,
허천 의원은 2억 천만원 등이었으며,
4천만원을 모금한 이용삼 의원의 후원금이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6억 2천백 만원으로 3억 9천 2백만원 늘었으나
민주당은 3억 천 9백만원으로 백만원 줄었으며,
무소속은 5억 3천 9백만원이 증가한
5억 8천 4백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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