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잣 가공식품 명품화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30 댓글0건 본문 홍천군에서 생산되는 잣이 명품 명품으로 거듭납니다. 홍천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30억원을 들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을 활용한 가공식품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을 주도할 농업회사 법인인 잣 명품화사업추진단의 설립 등기를 마쳤으며 제품 개발과 마케팅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사업은 홍천 잣은 국내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나 현지 가공 물량이 50% 수준에 불과한데 따른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