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내수면개발사업소 열목어 채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24 댓글0건 본문 삼척시 내수면개발사업소가 오늘 올해 첫 열목어 채란을 시작했습니다. 내수면개발사업소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일 간 만 6천개를 시작으로 올해 모두 3만개의 열목어 수정란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수정란을 어린고기로 길러 하천에 방류하고 일부는 4, 5년 간 키워 채란을 위한 성어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내수면개발사업소는 1급수에 만 살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열목어를 2007년 국내 최초로 인공부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