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여직원 투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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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24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6시4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모군청 직원 28살 A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순찰을 돌고 있는데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에서 최씨의 소지품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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