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의 아름다운 변신...바둑교육센터 각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20 댓글0건 본문 바둑교육센터로 변신한 폐교가 바둑 유망주를 기르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폐교한 횡성의 월현분교에는 킹스바둑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는 요즘 외국인 15명을 비롯해 국내 초등생 4명 등 모두 19명의 바둑 교육생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바둑교육생은 미국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독일과 체코, 태국 등 11개국 출신이며 3개월간 무료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성장 잠재력이 있는 교육생에 대해서는 장학생으로 선발해 3년에서 5년 간 장기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