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시골학교에 영화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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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23 댓글0건본문
인제지역의 한 초등학교에 영화관이 생길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소니코리아와함께
오는 25일 인제 기린초등학교에서
제17회 소니드림키즈데이 및 제4호 소니스쿨시어터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소니스쿨시어터 기증식과
음악,애니메이션 시연행사에 이어
꿀맨의 콧바람과 용감한 너구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또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계속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교실 및 강당을
영화관으로 꾸며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기린초등학교는 개교한지 86년을 맞아
문화시설을 확충해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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