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부 상수도 공급량 70%로 상향 검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24 댓글0건 본문 최근 단비가 내리면서 도내 남부 가뭄지역에 대한 상수도 공급량을 늘리는 방안이 검토중입니다. 태백권관리단에 따르면 삼척시 광동댐 수위가 최근 단비의 영향으로 이달 들어 81센티미터가 상승했습니다. 또 유입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광동댐 수위는 최소한 해발 664.5미터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태백과 정선 지역의 광역상수도 공급량을 현재 평일 50%에서 70%로 늘려도 오는 5월 중순까지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