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토지 한국사 학교'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13 댓글0건 본문 대하소설 '토지'를 통해 배우는 토지 한국사 학교가 개설됩니다. 원주 박경리문학공원은 다음달 4일 강원역사모임과 함께 토지 한국사 학교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모두 12번에 걸쳐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지 한국사 학교에서는 1897년 시작되는 소설 토지의 시작을 기점으로 1945년 해방에 이르는 시기까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짚어 볼 예정입니다. 박경리문학공원은 또 오는 5월 소설 토지학교'를 개강해 작품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