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래조각전서 숭례문 부활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09 댓글0건 본문 2012년 완성을 목표로 현재 복원공사가 진행중인 숭례문이 이번에는 모래조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동해시는 오는 5월부터 개막되는 세계모래조각대회에서 숭례문을 비롯해 다보탑과 독도 등 대형 모래조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모래조각대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8개월동안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와 유럽 등 15개국 30여명의 전문 모래작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