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한섬유원지 28년 만에 본격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05 댓글0건 본문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동해 한섬 일대가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지로 본격 개발됩니다. 한섬 개발은 28년전에 도시계획 시설결정을 받았으나 열악한 재정과 민자유치 부진 등으로 개발이 지연됐습니다. 동해시는 최근 에머슨퍼시픽㈜과 ㈜뉴센트로빌 등 2개 회사가 민자유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섬에는 2018년까지 2천687억원이 투자돼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그리고 예술문화회관과 요트마리나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