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강원영서권 등 탄소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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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06 댓글0건본문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 영서권과 수도권에
탄소의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북부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으로 탄소흡수의 숲과 탄소중립의 숲으로 구분해
강원영서와 수도권의 국유림에 탄소의 숲이 조성됩니다.
이에 따라 양구 11.3헥타아르,인제 1.2헥타아르, 홍천 0.5헥타아르 등 13헥타아르에 탄소의 숲과 춘천 0.1헥타아르,홍천0.7헨타아르, 등 13.8헥타아르에 탄소중립의 숲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탄소의 숲은
북부산림청장을 위원장으로하는 운영위원회가 구성돼
기술,학술,사회의 3개분과로 운영돼
운영에 대한 자문과 함께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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