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화폐인물 논란..일고의 가치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02 댓글0건 본문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5만원 지폐의 신사임당 얼굴 논란과 관련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이에 따라 당초 오는 6월 화폐 발행시기에 맞춰 대대적인 경축행사를 예정 대로 실시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박물관측은 5만원 지폐의 신사임당 얼굴이 표준영정과 다르다는 주장에 대해 전문가 자문으로 지폐가 제작된 만큼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심사임당의 아버지의 외가인 강릉최씨 대종회는 "화폐 속 신사임당이 표준영정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