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수욕장 '지구 온난화'로 조기 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3.03 댓글0건 본문 지구 온난화로 도내 주요 해수욕장이 개장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포해수욕장은 지난해 보다 3일 빠른 오는 7월 1일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옥계와 주문진 해수욕장은 지난해 보다 하루 빠른 오는 7월 10일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