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신당 공원 볼거리 확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20 댓글0건 본문 이색적인 성(性) 테마 관광지인 삼척시 근덕면 해신당공원에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삼척시는 2010년까지 2년간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신당 공원에 어린이 체험공간과 자연생태 교육시설 등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신당 공원은 2002년 7월 신남마을 특유의 '남근봉납(男根捧納)' 전통을 테마로 문을 열었으며 개관 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3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해신당 공원은 나무로 만든 대형 남근 조각작품을 모아 놓은 야외 전시장과 세계 성문화 전시실, 민속전시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