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진가 카메라 훔친 교사 '국제망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20 댓글0건 본문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모 중학교 40대 교사가 외국인 프리랜서 사진가의 카메라를 훔쳤다 국제적 망신을 당했습니다. 평창경찰서는 오늘(19일) 외국인 사진가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서울 모 중학교 교사인 41살 H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인터넷 매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 교사는 경기장 포토존에서 함께 경기를 촬영하다 외국인 사진가 S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카메라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