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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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17 댓글0건본문
취약 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동부가 지원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이 큰 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사회적 일자리는 지난 해 18개 단체
336명에서 올해는 29개 단체
514명으로 확대됩니다.
사회적 일자리 사업단체로 선정되면
1인당 90만원에 달하는
최대 1년 동안의 인건비와 4대 보험료가
지원됩니다.
현재 도내 사회적 일자리에는
16개 단체 414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환경과 문화,
농촌개발, 재활용 위탁 등
11개 단체 178명이 고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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