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에 정박중 무단이탈 러시아인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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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10 댓글0건본문
동해 해경은 오늘
외항선 p호의 기관장인 러시아인 a씨를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동해 해경에 따르면
동해항에 정박중인 p호 기관장인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쯤 동해항을 선원상륙허가증 없이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입니다.
조사결과 a씨는 동해시 송정동 일대를
만취상태로 배회하다 단속중인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해 해경은 a씨에 대해 조사를 벌인후
법무부로 이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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