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지역 생수 지원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10 댓글0건본문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과 정선 등에 국민들의 성원이
잇따라 답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오늘 이들 지역에 2리터짜리
생수 4천병을 전달했으며,
양양군 의회도 태백시의회를 방문해
1.5리터 생수 천 2백병을 전했습니다.
경기도 구리시도 강원 남부 지역에
시청 공무원들이 모은 생수 만 4천 리터를
지원했으며, 제주도도 생수 2백 60톤을
지원하는 한편 제주 도민 차원에서
생수 지원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 사업본부도
수돗물 350밀리리터 PET병
2만병을 지원했으며,
코오롱 건설도 오늘 생수 4만 2천 리터를
전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