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동산 거래 20년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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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10 댓글0건본문
경제불황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로
원주지역의 지난 1월 한달간 토지거래량이
2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토지거래량은 911필지로
부동산 검인제도가 시행된 1998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원주시는 부동산거래침체로
지역경제에도 타격을 주고 있으나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조성지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되면서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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