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첨단의료산업 수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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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2.04 댓글0건본문
원주시의 전략산업인
첨단의료기기산업 관련 업체들이
새해 들어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달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천 715만달러의 수출상담을 벌였으며
현장에서 431만달러를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주시는
지난 달 15일 스페인과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등 10개 국 11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수출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또
지난해 12월 ㈜리스템 등 9개 업체가
이집트와 모로코,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 3개 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을 벌여
67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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