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문예회관 주변 문화시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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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9.02.03 댓글0건본문
춘천시 효자동 문화예술 회관 입구
주변이 춘천 도시 계획시설로는 처음으로
문화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정비가 필요한 문예회관
입구 주변 효자동 일대 7천여 제곱미터를
문화 시설로, 옛 국정원 강원도지부 일원
만 8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최근 승인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예회관 입구 주변은
공연장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관련법에 규정된 시설만 들어설 수 있으며,
시는 이 지역에 공연 전문 시설인 몸짓 극장과
예술인 회관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또 옛 국정원 주변 일대는
주차장과 공공용지, 체육시설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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