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전략농산물 5품종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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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29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복숭아와 토마토, 오이, 호박, 멜론 등
5개 전략상품을 정해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명품 농산물 브랜드인
`수아르 복숭아'를 처음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토마토에 적용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유통망 구축을 위해
서울의 한 백화점과 협의를 진행하는 등
대형마트 위주로 시장 공략을 시작했으며
유통담당 직원을 장기간 수도권 등에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또
복숭아와 토마토 외에 오이, 호박, 멜론 등
3개 작목도 경쟁력이 높다고 보고
지역 내 학교의 급식재료로
납품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마케팅 전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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