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화도시 건립...100만명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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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28 댓글0건본문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고 박경리(1924-2008) 선생에 대한
선양사업의 청사진이 마련됐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고 박경리 선생 선양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문학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주변 건물을 매입해
토지자료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적인 리모델링과 주변 건물을 매입해
토지자료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또
선생의 기록을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박경리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제워크숍 개최와 문화상품 개발,
그리고 문학상 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박경리 문화도시와
세계문학 테마파크의 조성이 완료되는 2013년에는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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