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봉평메밀 기능성 제품 선보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29 댓글0건 본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평창의 봉평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개발됩니다. 평창군은 올해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이효석의 생가가 있는 봉평면 창동리에 9억2천만원을 들여 660제곱미터 규모의 기능성 메밀제품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상반기 내 완공될 생산시설에서는 봉평메밀을 활용해 캡슐과 분말형태의 기능성 제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평창군은 또 지난해부터 메밀을 이용한 새로운 전통술을 개발에 들어가 올해 4억4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오는 3월쯤 첫 제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