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지역 다시 제한급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28 댓글0건 본문 설 연휴에 한해 정상화됐던 태백과 정선 일부지역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어제 낮 12시부터 시간제 급수로 다시 변경됐습니다. 태백시는 광역상수도 공급량이 평일의 50% 수준으로 줄임에 따라 어제부터 하루에 3시간 만 수돗물을 공급하는 제한급수에 들어갔습니다. 정선군도 어제부터 고한읍과 사북읍, 남면 등 지역별로 16시간에서 8시간의 시간제 단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